
요즘 읽고 있는 책 제목...

부의 사이즈가 커져라 내가 잘 못하는 작은 것에 연연해하지 말기--베풀 줄 알아라
확언하라 --나는 320평 땅에 매월 1000만 원 이상 들어오는 건물주가 된다.
시간 아껴 쓰자-매일 새벽기상 성공하자
너무 빨리 성공해야겠다는 마음 버리기
매일 저녁 첫째 책 읽어주기
아이들이 잘 못 해도 화내지 않고 설명하기 -이건 지후와 손가락 걸고 약속한 것 꼭 지키자 아들과 한 약속
오늘의 감 겸
어제 새로운 돌봄 선생님 잘 구해진 것 감사
둘째 콧물 기침 멈추고 다시 컨디션 회복 감사
아내와 내가 잘 자고 건강한 것 감사
부모님 건강 감사
아침에 혼자 일어나서 설거지 분리수거 음쓰 버릴 수 있어 감사-이건 왜인지 억울하지만 또 긍정회로를 억지로 돌리면 그럴 수 있어서 이렇게 새벽공기를 느끼고 또 하루가 승리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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