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읽기2

새벽 기상 다시 시작 요 며칠 추석연휴라 잠시 쉬었던 새벽 기상을 다시 시작~/ 오늘의 감겸 1.우리 아이들 건강한것 감사 2.추석 명절 아내랑 의견차이 없이 잘 보낸것 감사 3.연휴마지막 날 아이들이랑 키즈카페 갔는데 둘째가 훌쩍 커버린 느낌 감사 확언 나는 320평 토지위에 건폐율 최대의 분리 상가건물 3개 주창장 있는 건물을 짓는다 나는 가족 법인 실질적 운영을 맡는다 매월 순 수익 2000만원 이상 법인 수익률 달성한다 2024. 9. 19.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24.4.11 둘째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나서 나는 단축근무를 신청했다. 주 3일 출근(수, 금, 토) 그전에도 첫째 돌까지는 내가 온전하게 육아휴직을 1년 신청하여 아침부터 새벽까지 첫째를 키웠다. 그렇다면 아내는 뭐 했냐고? 아내는 임신, 출산과 동시에 대학원 졸업과 임용고시 시험을 준비하였다. 그렇기에 더더욱 나는 지난 23년 1년은 정말 행복하면서도 너무 힘들었고 그리고 인생에서 귀한 시간임에는 틀림없었다. 우리 부모님 특히 나의 어머니께서 얼마나 힘드셨는지 알게 되었고 그리고 더더욱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철아닌 철이 든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첫째 아이 돌잔치 때 가족, 친지들 모시고 소감 한마디 하는데 와락 눈물이 나는 게 이런 이유였을 것이다.' 이런 소소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2024. 4. 11.